장마와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한낮 더위에 어르신들에게 과거를 회상해보는 시간을 갖기위해 부레옥잠을 준비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함 여름철 연못이나 시골 개울가에 많이 있엇던 부레옥잠을 보시고 개구리생각난다 하시기도 하시고 가을에는 꽂도핀다 하심. 부레옥잠의 꽂말은 승리이며 수질을 정화시키고 구피와 같은 물고기와 같이 키우면 좋다고 설명을 해드림.햍볕을 좋아하고 20도 정도에서 잘자란다고 설명을 해드림. 어르신들의 과거 추억도 떠올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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